'Flash Platform'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8.19 Adobe MAX 2009에서 다룰내용들
  2. 2009.02.18 플래시 플레이어 10 스마트폰에 탑재! (1)
  3. 2008.12.05 어도비 대규모 구조조정 (600여명 규모)
  4. 2008.11.24 2008 Adobe MAX 컨퍼런스 관람 (4)
  5. 2008.06.16 [인터뷰] 글로벌 이반젤리스트 Ryan Stewart
2009.08.19 14:42

Adobe MAX 2009에서 다룰내용들

LA에서 열리는 Adobe MAX가 50일정도 남았네요.
이번에 가시게 되는분들 아직은 확정되진 않았지만. 좋은경험이 되길.

일단 가장 주요한 내용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 AIR 2.0

그리고 플래시 플레이어 10 모바일 버전이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기반에서 잘 동작하는걸 데모로
보여줄 듯하네요.

그리고 AIR 2.0 버전도 아마도 퍼블릭 베타정도가 공개되지 않을까요?
뭐.. 더 내용들이 있겠지만. 추후 공개되는 대로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2009.02.18 12:01

플래시 플레이어 10 스마트폰에 탑재!


2009년 2월 17일에 열렸던 GSMA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이 이르면 2010년 초 경에는
윈도우 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 노키아 심비안 등 스마트폰 OS에 탑재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오픈스크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슬슬 나오나 봅니다.

지난해 맥스 때 어도비 CTO 케빈 린치가 키노트 때 발표했었던 어도비 모바일 로드맵이 하나하나씩 실현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아직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미해결 과제가 남아있지만 플래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 의 모바일 포팅을 바꿔말하면 as3나 플렉스의 산출물들도 이제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럼 플래시 라이트는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라고 궁금해 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아마도 장기적으로는 AVM2기반인 플래시 플레이어 10으로 합쳐지겠지만 당분간은 스마트폰이 아닌 그 하위기종의 폰들에서는 플래시 라이트가 그대로 쓰여진다고 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1
  1. okgosu 2009.02.18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옷..2010년이면 내년이네
    한편으로는 2010년까지는 플래시플레이어10으로 가겠구먼...

2008.12.05 12:29

어도비 대규모 구조조정 (600여명 규모)



어도비 본사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했다고 하네요.
총 인원 7천인가 8천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중에 대략 7-8%면 꽤나 큰 규모의 구조조정이네요.

안타깝게도 이번 구조조정에는 플랫폼 이반젤리스트로 잘 알려진 Mike downey도 포함되어있다고 하네요
글로벌 경기침체에 때문에 어도비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CS4 제품군의 실적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답니다.

우리나라도 힘들지만 미국 현지 상황은 그 이상으로 심각한거같네요...


Trackback 0 Comment 0
2008.11.24 11:05

2008 Adobe MAX 컨퍼런스 관람

조금 늦은 포스팅이 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있었던 맥스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며 (그때 환율 900원 ㅠㅠ) 평생 언제 이런 좋은곳을 다시와보나 했었는데
1년만에 다시오게 될 줄 몰랐네요.

그래도 1년이나 시간이 흘렀지만 그 때의 기억이 꽤나 좋았던 지라. 도착하고 나니 그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7일간 묶었던 곳은 매리어트 호텔 앞에서 같이간 플렉시 챔피언 준하씨와 한 컷~


요기가 바로 맥스 행사장, 메리어트 호텔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었답니다.


이번 맥스는 최악의 미국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5000명이나 참가 했다는 군요
그래서 인지 아침부터 등록하느라고 바빳습니다. 3일동안 들을 수 있는 세션들도 많아서 스케쥴을 따로 작성해야 할 정도 였죠. 대략 10개의 세션 방에서 하루에 평균 4-5개의 세션이 열렸으니까 어림잡아봐도 총 50개의 세션이 존재 했다는 거죠. 해외 컨퍼런스 처음 가본 저로써는 일단 스케일이 참 놀라웠답니다.

첫 날 들었던 내용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프로젝트 Alchemy 였습니다.
이미 어도비 서포터스인 희덕님 께서 자세히 글을 적어주셨지만 작년 시카코 MAX 때 살짝 플래시 버전의 퀘이크 데모를 보여줘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던 프로젝트죠. 이번 맥스를 통해서 어도비랩스에 정식으로 공개가 되었네요

일단 C코드를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돌린다고 해서 오해 하실 만한 분들도 많을텐데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면 C/C++ 코드를 gcc로 컴파일한 후에 나오는 기계어를 LLVM이라는 오픈소스 인터프리터를 통해서 로우레벨한 AVM 바이트코드로 전환해 준다는 것이네요.

따라서 AS3가 하지 못하는 일은 하지 못합니다.
WIN32 API, 샌드박스를 벗어나는 작업, DirectX 등은 사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좀 실망하셨나요?

그래도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습니다.

첫번째로 기존 스탠다드 C기반의 수많은 라이브러리들을 손쉽게 포팅할 수 있겠죠.
예를들어 암호화 알고리즘이나 압축 알고리즘 등은 코드 기반을 C에 두고 있는데 이런 라이브러리들을
손쉽게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최적화 입니다.
스택구조상 손으로 쓰여진 AS3보다 더 최적화 된 코드가 생성 된다고 합니다.
특히 ByteArray를 다루는 것이나 굉장히 많은 연산을 하는 작업에서는 확실히 퍼포먼스 향상이 있다는 군요
그리고 직접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장점이 맘에 들더라구요. 언능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AIR 1.5 버전과 플렉스 3.2의 정식 릴리즈 (플래시 플레이어 10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Thermo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툴이 플래시 카탈리스트라는 정식 브랜드 네임으로 런칭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름 잘 고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써모라고 한글로 쓰면 참 이상하죠?)

그리고 준하님이 '플렉스가 없어진다' 라고 블로그에 쓰셔서 다들 깜짝 놀라셨을텐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도비 글로벌 이반젤리스트인 라이언 스튜어트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답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이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돌아가는 결과물을 가지고 이건 플래시다 혹은 이건 플렉스다 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냥 플래시 런타임에서 돌아가는 SWF파일일 뿐이죠. 그래서 어도비에서도 이런 현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통합적인 호칭이 필요 했었나 봅니다. 따라서 아직 확실하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결과물에 대해서는 모두 플래시라고 부르고 (뭘로 만들었던 간에) 기존의 플렉스 빌더도 플래시 카탈리스트 처럼 플래시 ***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플렉스라는 이름은 이제 SDK 혹은 프레임웍 이름으로만 남겠죠.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이러면 플렉스 챔피언들도 이름을 바꿔야 할까요?ㅋㅋㅋ)


5개의 초대형 스크린을 사용한 화려한 키노트.
전 개인적으로 키노트는 애플 스티브잡스의 발표보다 더 다이나믹 하더라구요 ㅎㅎㅎ
진행 형식도 007 컨셉으로 벤포타가 에이젼트로 나와 각 부서 연구원들에게 성과보고를 받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네요. 
다음뻔 맥스 컨퍼런스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한답니다. 내년에 가시게될 분들 왕 부럽~!


이 목줄은 3일동안 꼭 가지고 다녀야 되는 아이템 이었습니다. 이거 안가져 가면 밥도 못먹고 출입금지.

두번째날 들었던 세션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AIR와 브라우저 기반 어플리케이션 제작할 때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코드베이스 만들기" 였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도 상당히 관심 가는 내용이었지만 세션 발표자가 buzzword(플래시 기반 워드) 창업자가 나와서
buzzword AIR 버전을 만들 때 기존 온라인 버전 때 쓰인 코드를 어떻게 공유했는지 그 설계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줘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날 저녁은 골든 게이트 파크에 있는 박물관을 빌려서 파티를 했는데 정말 문화적인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자리 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친절하게도 맥스 행사 준비때문에 녹초가 된 라이언이 어도비 투어(구 매크로미디어)를 해줬습니다. 라이언은 이 행사 끝나면 가족들과 멕시코 칸쿤으로 휴가를 간다고 하네요. 부러워라~~

사진이 다 흔들려 버리는 바람에 올리기가 좀 뭐하지만 건물 내부는 정말 창고처럼 생겼습니다. 3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층에는 거의 카페테리아가 차지하고 있고 2층은 플래시, 플렉스, 써모 팀들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참고로 어도비 본사는 산호세에 있지만 플래시 관련 제품군은 구 매크로미디어인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3층은 임원들 방이 있었는데 CTO인 캐빈 린치 방을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은 매니저 급들은 인도 사람이더군요.

총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마지막 밤은 플래시 모바일 개발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왼쪽부터 저, LG전자의 천호상파트장님, 플생사모 채재영 클럽장님, 빌페리. 빌페리는 2주전에 노키아로 이직했다고 하더군요.
돌아가면 할 일이 산더미 같지만 어쨋든 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한국으로 =)=)=)

아래 사진은 한 외국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Trackback 1 Comment 4
  1. 열이아빠 2008.11.25 12:44 address edit & del reply

    가장 마지막 사진은 충격적이네요...ㄷㄷ
    어디서 이런 사진을..멋지십니다.

  2. 심뽀 2008.11.26 10:3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두분의 사진이 외국블로그에도 소개되었다는 말이군요^^

  3. 지돌스타 2008.11.27 13:42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나중에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

  4. 허성회 2008.12.23 13:29 address edit & del reply

    올~ 찍히셨네요. ㅋㅋ

2008.06.16 15:45

[인터뷰] 글로벌 이반젤리스트 Ryan Stewart

Rich Internet Application Mountaineer

 

Ryan Stewart를 기억하는가? 지난 3, Adobe RIA World 2008 행사에서 RIA Technology Platform(이하 RIA 기술 플랫폼)을 소개하며, Flex 3 AIR, 그리고 디자이너를 위한 툴인 Thermo를 소개한 어도비 RIA 이반젤리스트이다. 최근 그의 블로그에 Sharing and Collaboration with RIAs란 글이 올라왔고, 어도비가 그려가는 RIA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Ryan Stewart, 그는 Rich Internet Application Mountaineer로서의 자격이 충분한 듯 싶다(Rich Internet Application Mountaineer는 그의 블로그 제목이기도 하다).

 

* 주석 : 본 인터뷰는 Flex Champion이정웅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정웅 : RIA 이반젤리스트? 간단히 소개를 해달라.

라이언 : 우선 나는 어도비 플랫폼 비지니스 유닛 이반젤리스트 팀에 있으며, 주로 Flex, Flash, Adobe AIR, ColdFusion, Thermo에 대한 것들을 담당한다. RIA 이반젤리스트로서, 고객, 개발자들과 어도비 RIA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어도비가 플랫폼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재미있다.

 

이정웅 : 최근 유럽의 AIR Tour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떠했는가?

라이언 : AIR 유럽 투어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거의 모든 행사가 사람들로 붐볐고, 정말 뛰어난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난 오늘 유럽투어의 두번째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무척 기대된다.

 

이정웅 : 어도비 RIA 기술 플랫폼이 RIA 구현에 어떤 이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하는가?

라이언 : Adobe RIA 기술 플랫폼은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는 플래시를 통해서 비디오, 오디오, 애니메이션 등 여러 다양한 비주얼 이펙트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플랫폼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만약 플래시나 플렉스를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다면 윈도우, OS, 리눅스 등 모든 환경에서 실행될 것이다. 또한 어도비 AIR를 통해서 코드 수정 없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까지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어도비는 RIA 개발자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이정웅 : 블로그에서 Sharing and Collaboration with RIAs란 제목의 글을 봤다. 무엇을 말하고자 한 것인가?

라이언 : 웹이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컨텐츠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보나 컨텐츠들을 공유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RIA는 사회상을 반영한 멋진 결과물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이나 오디오나 비디오 같은 리치미디어 기능을 섞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장점들을 작업물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런 점들이 좀더 나은 UI와 함께 제공되면 사용자들에게 정말 가치 있는 어떤 것들을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웅 : 최근 플래시 10 베타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 어떤 기능이 가장 인상적인가?

라이언 : 가장 인상적인 기능은 새롭게 추가된 텍스트 API라고 생각한다. 물론 3D 이펙트나 커스텀 필터 같은 멋진 기능들도 있지만, 아마도 새로운 텍스트 API가 제일 큰 충격일 것이다. 새로운 텍스트 API를 사용하면 오른쪽-왼쪽 레이아웃이나 세로 레이아웃 등 유연한 문서 레이아웃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권 문자나 폰트에 대한 지원이 막강해졌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 텍스트 지원 기능은 플래시를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기능이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되면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다국적인 텍스트를 표시할 수 있게 해준다.

 

이정웅 : 어도비 AIR와 플래시 플레이어의 다른 점은 무엇이며, AIR의 미래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라이언 : 어도비 AIR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것이고 플래시 플레이어는 브라우저 안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사실 어도비 AIR를 사용하면 플래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추후에 어도비 AIR에는 더 많은 API들이 추가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많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분석해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기를 원하는지 파악했고, 새로운 기능들을 어도비 AIR 2.0 버전에 추가할 것이다. 또한 플래시 플레이어 10 기능을 AIR에서 지원하고 다국어(한국어 포함)를 지원하는 로컬라이징 작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곧 다국어 버전의 인스톨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정웅 :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란 무엇인가?

라이언 :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는 플래시에 대한 것을 좀 더 개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누구나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해 컨텐츠를 쉽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에는 두 가지 중요한 이슈가 있다. 첫째는 플래시 플레이어와 플래시 라이트 다음 버전부터는 라이선스를 없애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핸드폰 단말기에 탑재하려면 어도비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플래시 라이트 다음 버전부터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앞으로 더 많은 핸드폰들이 최신 플래시 라이트 버전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어도비는 SWF 파일 포맷을 공개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스펙을 공개한다는 것은 누구나 플래시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 어도비에서 스펙을 오픈한 사례 중 하나로 PDF 파일의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PDF 문서를 볼 수 있게 하였고 결과적으로 PDF 산업 전체를 발전시켰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일이 SWF 포맷에도 일어나기를 희망한다.

 

이정웅 :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있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라이언 : 한국 플래시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나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한국에는 뛰어난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이 있고, 그들이 만든 데모를 이미 많은 컨퍼런스에서 여러 번 소개했었다. 난 한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UI의 가치에 대해서 미국이나 유럽 개발자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뛰어난 애플리케이션들이 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뛰어난 플래시/플렉스 예제들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