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사실 소셜게임이라는 신생 장르를 명확히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기존의 PC/콘솔 게임이나 MMO 게임 역시 어떤 식으로든 게이머간 사교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단순히 ‘social’의 사전적
의미만으로 규정하자면 그 범위가 매우 넓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SNS 사이트를 주로 겨냥하는 통상적인 의미의 소셜게임은
사용자들의 사교 행태 자체에서부터 기존의 여느 게임과는 뚜렷한 차이점을 내재하고 있다. 일례로 Facebook 같은 플랫폼에서는 ‘이미 형성된
현실 세계의 지인(知人) 관계’를 중심으로 친구 맺기가 이루어지고 게임 메이트의 범주 역시 이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인 MMO
게임에서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 사이의 새로운 관계가 끊임없이 형성되기는 사실상 어려운 셈이다. 실제 지인 사이에서 플레이가 주로 이루어지는 이러한 속성은 개별
소셜게임의 사용자 확대에 때로는 유리하게 작용한다. 설령 극단적인 제로섬(zero-sum) 쟁탈전을 강요하는 게임이라도 가까운 사람과 함께라면
비교적 유쾌하게 즐기는 것이 사용자의 일반적인 심리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카드를 뺏어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PackRat’ 류의 게임이 폭넓은
호응을 얻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장기나 체스처럼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턴
방식(turn-based)’이 널리 활용되는 것도 소셜게임 장르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해당 게임들의 경우 정작 플레이 시간보다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마련이고, 이는 게임 플레이 자체보다 채팅 등의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에 무게가 실리는 장르 특성과도 일정 부분 맞닿는다.
Facebook 게임 최초로 월 매출 100만 달러를 돌파했던 마피아 소재 RPG 게임 ‘Mob Wars’ 역시 구체적인 행동은 ‘Do
Job’이라는 명령 버튼 하나로 모두 처리되고 사용자의 몫은 임무간 우선순위 등 일부 전략적 판단으로 국한되는 턴 방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셜게임 속에는 낱말 맞추기 형식의 ‘Word
Challenge’ 같은 싱글 플레이어 게임도 존재하며, 그 일부는 멀티플레이어 타이틀 못지 않은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1] 물론 이러한
1인용 게임 역시 플레이어간 점수 비교를 지원하는 등 소셜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일정 부분 갖추고 있다. 소셜게임이 콘솔/PC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단순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 측면에서 반드시 캐주얼 게임 일색인 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소셜게임 전문 개발업체인
SGN(Social Gaming Networks)의 전략게임 ‘Warbook’은 기존 하드코어 게이머 층을 대표하는 젊은 남성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반면, 동사의 가상 펫 게임 ‘Friends’는 오히려 24~40세 연령대의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 근래 들어서는 소비자의 사회 의식에 호소해 매출 확대를 꾀하는
게임도 늘고 있다. 예컨대 Facebook용 게임 ‘Green Patch’는 해충을 퇴치해가며 정원을 가꾸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가
열대 우림 보호에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종류의 게임들은 기아 문제에서부터 지구 온난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망라,
재미와는 또 다른 측면의 심리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설령 전체 매출의 어느 정도가 명분상의 공익적 목표에 투입되는지 확실치 않더라도 무언가
중요한 일에 기여하고 있다는 만족감은 적지 않다는 게 일부 사용자의 전언이다. 시장조사업체 Rapleaf에 따르면 LindkedIn과
Flickr를 제외한 거의 모든 SNS 사이트에서 이미 여성 이용자 수가 남성을 넘어섰고, Facebook의 경우는 최근 기준으로 55세 이상
여성 가입자의 증가 속도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빠르다. 이 같은 사용자 저변 확대는 관련 게임의 스펙트럼 확대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또 복수의 SNS에 가입한 사람이라도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대개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때와 상황에 따라 사이트 체류 시간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언제든 자투리 시간만큼만 이용하다 멈출 수 있는 싱글플레이 게임의
존립 여지 또한 충분하다. 소셜게임 분야의 선두로는 Playfish, Zynga, SGN
등이 꼽힌다. 우선 Playfish은 자사의 모든 게임을 Facebook 인기 순위 Top 25에 거의 고정적으로 올려놓고 있으며 대표작인
‘Pet Fish’로 7개월 만에 하루 평균 250만 명 규모의 실질 사용자를 확보했다. 한편 Zynga는 MySpace용 게임에서의 강세에
힘입어 전체 게임 통산 하루 평균 실질 사용자 1,000만 명을 확보했고 작년 포커 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App Store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N의 경우는 iPhone/iPod Touch 부문에서만 1,00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SNS 통산 하루
평균 100만 명 이상의 실질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다.
사용자간 사교(社交)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둔 이른바 ‘소셜게임(social game)’들이 게임
업계의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그 상당 수는 Facebook이나 MySpace 같은 SNS 사이트에 자리를 잡았고 일부는 iPhone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플랫폼을 겨냥해 사용자 기반을 넓혀가는 추세다. 소셜 게임 시장의 선두 업체 가운데 하나인 Zynga의 경우, 설립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기업임에도 年 매출 규모 1억 달러를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과 성공 사례의 이면에는 그 못지 않은
불확실성과 실패 사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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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세계 사용자 규모가 작년의 5,000만 명에서 올해 2억
5,000만 명으로 5배 가량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작년 한 해에만 9,800만 달러의 벤처캐피탈
자금이 소셜게임 분야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메이저급 게입업체 Electronic Arts(EA)의 Facebook 게임 출시[2] 역시
같은 맥락을 이룬다.
소셜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SNS 플랫폼 자체의 막대한 사용자 기반이다. 대표적 사례인 Facebook의 경우, 이미 전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실질 게이머만으로도 ‘World of Warcraft’와 ‘Xbox Live’ 사용자 전체를 합한 것보다 훨씬 많은 수를 거느리고 있다.[3] 게임 콘텐츠 자체가 SNS의 가입자 유인 요소로 작용하며 상호 성장의 선순환을 이어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보탠다. 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4] 소셜게임의 인기가 높아질 개연성 역시 전혀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소셜게임이 지닌 여러 이점은 많은 경우 양날의 칼로 작용할 개연성이 짙다. 개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진입 절차도 까다롭지 않다[5]는 것은 역으로 후발 주자와의 경쟁이 그만큼 치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선발 주자의 이점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의 또 다른 표현이다. 사실, SNS 특유의 사용자 피드백 속도를 감안하면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의 부담은 오히려 MMO 게임 못지 않게 크다. 게다가 ‘Adobe Flash Player 10’의 3D 지원기능을 이용하는 고사양 게임을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개편되는 시점부터는 여타 게임에 비한 개발비 측면의 이점도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 유력하다.
잦은 업데이트로 인한 운영비 부담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변수다. 미국 Large Animal Games의 경우, Facebook과 MySpace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작 3종의 캐주얼 게임만을 서비스하고 있음에도 연간 비용 규모가 수십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이 지난 16개월간 200명 이상의 일반인을 유료 테스터로 초청해 다각도의 의견을 수렴한 것도 이처럼 위험 부담이 큰 콘텐츠를 섣불리 출시해선 안 된다는 절박함의 반영이다.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장점 역시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가상아이템이나
화폐를 유료로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방식[6]의 경우, 해당 특정 아이템으로 인해 게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이
적을수록 매력도가 떨어지는 소셜 게임의 특성상, 일단 무료 사용자 상당 수가 소외감이나 불공평성을 이유로 이탈하기 시작하면 유료 사용자의
연쇄적인 이탈 역시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때 SNS의 입소문 마케팅 가능성은 오히려 신규 유저의 진입 가능성마저 차단하는 악평 확산의 위험으로
뒤바뀐다. 여타 제휴 사이트로의 가입을 전제로 일정한 보상을 제공하거나 별도의 프리미엄 버전을 통해 유료 사용자용 독점 콘텐츠를 선보일 경우에도
형평성이나 밸런스가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7] 소셜게임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세에 개별 업체들이 쉽게 편승할 수만은 없는 이유도 이러한 여러
위험들 속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
1. Facebook face-off: Scrabble vs. Scrabulous, Webware.com,
2008.07.17
2. Facebook Games Maker Zynga To Make $100 Million This Year,
Silicon Alley Insider, 2009.05.01
3. Social Gaming Scores in the Recession,
Mobile Gadgets, 2009.05.01
4. The Social Network Game Boom, Gamasutra,
2009.04.29
5. When Playing Video Games Is Not Just a Waste of Time, NYT,
2009.04.28
6. Zinga Sees 10 Million Social Gamers a Day, Online Media Daily,
2009.05.12
1. 일례로 Playfish의 첫 타이틀인 ‘Who Has the Biggest Brain?’은 2007년 12월 출시 이후 최근까지 Facebook 게임 인기 순위 Top 10 자리를 지키고 있다.
2. EA는 Hasbro와 제휴, 낱말 맞추기 형식의 Facebook용 게임 ‘Scrabble’을 작년 여름 출시했다.
3. Facebook의 한 달 신규 가입자 규모는 역대 MMO 게임 중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히는 ‘World of Warcraft’의 누적 사용자 수와 맞먹는다.
4. 소셜게임에 비교적 많은 돈을 쓰는 열성 게이머라도 매달 실제 지출은 50 달러를 넘지 않는 게 보통이다.
5. Facebook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신청부터 승인까지 하루 남짓밖에 걸리지 않는 때가 많다.
6. 소셜게임의 전체 매출 가운데 80%가 가상 화폐나 아이템 판매를 통해 유발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 일각의 관측이다. 실제로 Zynga의 경우 매출의 대부분을 전체 사용자의 2~10%에 불과한 유료 아이템/게임 구매자에 의존하고 있다.
7. 카드 쟁탈게임 ‘PackRat’의 프리미엄 모드는 해당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유리함을 제공한 탓에 게임의 흐름을 오히려 저해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하고싶은 일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은데..
너무 빡빡한 삶을 사는거 같아 머리도 식히고 맑은 공기도 마실겸
주말을 끼고 문막 서킷에서 실컷 달리고 왔어요:)
무시무시한 전투부대들...
간만의 글을 쓰네요. 제 블로그의 성격과 좀 안맞지만 한번 이런 포스팅도 해봅니다^^
지난번에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신형 z4를 보게 되었는데
사진만으로도 반할만 하더군요.
우리나라엔 언제 나올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빨리 출시하다니...(뭐 살껀 아니지만 쩝)
동호회에서 z4시승회를 한다고 해서 시승해보고 왔습니다.
바로 요놈 입니다.(완젼 포스ㅠㅠ)
시승은 시간 관계상 20분 정도 밖에 못해서 아쉬웠네요. 이런 차들은 고속도로나 트랙에서 30분은 타봐야
진가가 나오는데...자자 시승차 도착 고고싱!!
많이 타본게 아니라 좀 부족하지만 간략하게나마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트랜스미션
z4에 들어가는 미션은 일반적인 오토는 아닙니다.
(이 부분은 m3의 DCT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당연히 패들쉬프트가 달려있고 D모드, S모드, M모드 세가지로 나눠져있습니다.
D모드로 놓고 운전하면 일반 오토미션과 다를바 없이 부드럽더군요 적당한 rpm에서 변속되고
반응도 약간 굼뜹니다. 이 레인지로 설정하면 아마 시내주행모드에서는 참 편안할 거 같더군요
S모드로 바꿔야 카랑카랑해지면서 7천rpm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서야 야수의 본성을 드러내더 군요
그리고 예전 m3에 달려있던 smg미션의 경우 매뉴얼 모드에서 rpm 잘 못 맞추고
변속하면 떨꺽떨꺽 고개가 흔들릴 정도의 변속충격이 있었는데 의외로
DCT의 M모드에서는 별 변속 충격이 없더군요.
약간 아쉬웠지만 smg미션의 초고속 변속보다는 조금 딜레이가 있는듯...
서스펜션
서스팬션은 예전 z4와 다르게 노멀, 스포츠, 스포츠+ 3가지 모드로 나눠져있습니다.
그런데 저속에서는 3가지로 다 세팅해도 별 차이가 없더군요. 역시 순정차 답게 승차감은 굿!
어느정도 가속을 해야지 하체가 단단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예전 z4는 상당히 하드한 느낌이었던거같은데 신형z4는 전반적으로 부드럽더군요
물론 그러면서도 잡을껀 다 잡습니다. 이전 z4 아니 비엠 특유의 묵직한 느낌도 그대로 이어져왔구요
뭐 말할 것도 없이 제차에 달려있는 일체형 서스보다는 훨씬 승차감이 좋더군요
사실 시승한 곳이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 일반시내였기 때문에 거의 이차의 진가를 느껴볼 수 없었던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런건 서킷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 램프라도 타봐야 나오는건데...
유턴할 때 살짝 뒷바퀴를 슬립해서 날려보았더니 DSC가 껌벅껌벅 거리면서 자세를 잡아주더군요.
날라가서 죽지 않을만큼만 운전자에게 컨트롤 맡기고 최후의 순간엔 개입을 하는거같네요
파워트레인
아마 이번 신형 z4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 중 하나인 거 같네요.
엔진 306마력짜리 3.0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이 달려있습니다. 335에 들어간 엔진과 같은거네요
펀치력은 제 차나 이전 z4 2.5나 3.0 보다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화끈합니다.
그렇다고 뒷머리가 당겨지거나 시트로 빨려들어갈 것같은 오싹한 펀치력은 아닙니다.
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만약 시승차가 길들이기가 잘 안된상태 이고 고급휘발유가 아닌 일반휘발유였다면
좀 다를수도 있겠군요...
제 느낌으로는 투카 250마력짜리 터보와 비슷한 느낌인거같네요. 딱 즐거울 만큼의 출력입니다.
아마 이이상을 원하시는 분은 amg나 m으로 고고싱...
그리고 확실하진 않으나 순정터보라서 그런지 저압세팅인거 같네요. 워낙조용해서
귀기울이면 쉬이이이~하다가 악셀 오프할때 취익~ 하나 블로우오프 밸프 소리가 나긴납니다.
(나도 터보엔진이라구!! 하는거 같았음)
그런데 예전 실키식스 엔진의 특유음색인 쌔애애앵~ 하는 쇳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네요
암튼 출력면에서는 절대 부족한 건 아니지만 뭔가 봉인이 많이 되어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ecu매핑을 하면 그 한계가 어마어마 할꺼 같네요. 그리고 보통 300마력의 이상의 후륜차들은
급출발을 하게되면 심한경우 차가 옆으로 가고 난리가 나는데 dsc가 잘 잡아줘서 그런지
휠스핀 조차도 잘 안나네요.(dsc끄려고 하다가 딜러한테 혼났습니다-_-;;시승차 2대 폐차해봤다고)
디자인
한 눈에 반할 만하더군요.
특히 앞모습 정말 이쁩니다. 구형 z4보다 훨씬 이쁜거같구요.
뭐 대쉬보드나 내장, 시트도 전 대만족이었습니다.(참고로 제가 내장은 잘 안따집니다.)
외형적인 면에 대해서는 완벽해서 별로 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군침만 질질..
거기다가 이전 세대 z4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하드탑이죠. 완젼 금상첨화.
그리고 사이드 브레이크가 없어서 나중에 멍때렸는데 전자식으로 바꼈더군요. 추세인가봅니다.
(이제 사이드턴은 안녕인건가...)
신형 z4를 보기전까지 z4란 차에 대한 느낌은 남성적이고 좀 빡센 로드스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신형은 상당히 순하더군요(물론 상대적으로요) 흡사 벤츠 SLK느낌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인 디자이너도 예전 크리스뱅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여자가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제는 단순히 스포츠성이 강한 로드스터 뿐만 아니라 시내에서의 럭셔리한 운전까지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이 엿보이더군요.
그리고 가격 기본은 8800만원정도였는데 세금 이것저것 다하니 1억가까이 나오더군요-_-;;
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애매네요. 로드스터 자체가 퍼스트카는 불가능하고 세컨으로 타는 차인데
사실 1억으로는 퍼스트카, 세컨카 둘 다 산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선택의 옵션이 있어서요.
뭐... 이런부분을 제외하면 정말 멋진 차입니다.(사실 돈만 있다면 별 문제가 안되겠죠 ㅠㅠ)
음...그래도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서 싸인하고 나가신 몇몇 용자님들 대단합니다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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